[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의 감세정책에 대한 입장은 변화가 없고 단지 오는 2012년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내년 2011년 하반기 정기국회에서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28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최근 부자감세안 철회 여부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며 정부입장은 무엇이냐는 한 질문에 대해 "이명박 정권의 기본적인 노선이고 감세정책은 국제적인 추세"라며 정부입장에는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윤장관은 "세율을 내리면 특히 법인세의 경우 기업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고용증대돼 이는 다시 세수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가 형성될 것"이라고 그 타당성을 설명했다.
다만 "시행시기가 오는 2012년이므로 내년 2011년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