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한화증권은 웅진씽크빅의 3분기 실적부진을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 3만 6000원에서 3만 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화증권 이다솔 애널리스트는 27일 "추석연휴 등으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방과후 학교 사업 철수로 인한 매출 감소, 일회성 컨설팅 비용 10억원 반영 때문에 3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의 3분기 매출액은 1873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9.3%, 33.4% 감소했다.
순이익은 재고자산 감가상각기간 조정으로 인한 법인세추납액 50억원이 반영돼 전년동기 62.1% 감소한 5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2192억원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 영업일수가 회복되고, 신규사업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매출액은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