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내년 1/4분기 애플의 매출총이익률이 월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1/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36% 정도가 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애플은 일부 "혁신제품"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익률이 약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내년 1/4분기 애플의 매출총이익률이 37.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애플은 앞서 4/4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월가의 기대치보다 1% 이상 낮은 매출총이익율을 공개해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패드에 대한 생산비용이 증가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발상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당초 전문가들은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부터 애플이 이 제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실적 전망에 대해 비교적 보수적인 애플은 앞서 1/4분기 순익 전망치를 주당 4.80달러로 제시하면서 매출은 23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