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KTB증권은 28일 대구은행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건전성 개선 위해 선택한 부진한 실적이지만, 탑라인이 유지되고 있어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분석했다.
건전성 개선을 위한 대손비용 550억원 소요됐는데 총 PF 6294억원 중 요주의 이하분류 4540억원, 충당금 잔액 13.4%를 적립했다.
이에 대해 자체적인 건전성 개선 작업으로 부동산PF에 대한 건전성 부담은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했다. 2011년 중 경상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중 대출자산 2.1% 증가하는 등 대출자산 증가세 양호해 탑라인 수익성 양호한 상태 지속 중이라고 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