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0월22일) 원유 재고가 110만배럴 증가 예상의 거의 5배에 달하는 501만배럴이 늘며 3억6621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2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439만배럴이나 줄며 2억149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50만배럴 감소 전망에 거의 부합한 161만배럴이 줄어 1억6844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64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180만배럴 감소와 81만8000배럴 증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