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업계 4위 중국은행(BOC)은 강력한 경제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순익을 기록했다.
중국 경제가 탄력적인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대출이 급증한 것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날 중국은행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72억2000만 위안(미화 41억달러)의 순익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211억 위안에서 29% 증가한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 238억6000만 위안을 넘어서는 결과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올해 첫 9개월간 누적 순익은 총 792억4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