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7일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에 700만명째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중국 우한에서 온 차오위(曹鈺, 여, 30세)로 시아버지, 남편, 아들 등 3대가 함께 한국관을 찾았다가 뜻밖의 행운을 잡았다. 차오씨는 선물로 한국관의 행사와 공연을 담당하고 있는 HS애드가 협찬한 52인치 LCD TV 교환권을 받았다.
차오씨는 “오늘 아침 우한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엑스포장에 도착하자마자 한국관으로 왔는데 700만 번째 입장객이 되고 선물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 입장을 위해 2시간을 기다렸다고 밝힌 차오씨는 평소 한국드라마를 좋아하며, 한국을 방문하고 싶은데 비자받기가 어렵지 않냐고 묻기도 했다.
한편, 당초 관람객 목표였던 600만명을 넘어 700만명을 달성한 한국관은 31일 엑스포 폐막과 함께 18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