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혼조세를 보이던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가 1.6% 급락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6% 하락한 2만3224.15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상품주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매도세를 이끌었다.
알루미늄 업체 칼코는 3.4%, 석유업체 시노펙은 3.8% 급락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2시 1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1% 상승한 9387.9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9% 상승한 9441.74엔으로 오전 장을 마친 뒤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홍콩 증시가 급락하며 오전 거래를 마치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증시 또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같은 시각 0.26% 하락한 3033.7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은행주와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버브라이트 은행이 1.35% 상승하고 있고 차이나반케가 3.8% 급등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