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디지털대성이 27일 온라인 교육 전문 업체인 대성마이맥과의 합병으로 선두권 교육업체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디지털대성은 초∙중∙고 대상의 프랜차이즈 및 직영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업체로 최근 대성마이맥과의 합병을 선언했다.
다음달 26일 합병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30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34억, 올 상반기 매출액은 145억원을 달성했다.
대성마이맥은 대입 중심의 온라인 교육사업과 재수 종합반 학원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 약 19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은 200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대성마이맥이 지난 2006년 디지털대성 온라인 사업부문에서 분리된 지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디지털대성 측은 합병이 완료되는 내년엔 연 매출액 500억, 영업이익 4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진영 디지털대성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디지털대성은 재학생 및 재수생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종합 학원사업을 운영하게 됐고,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마이맥의 최대주주는 디지털대성이며 강남대성학원을 비롯해 대성학원 계열사, 다음커뮤니케이션 등이 핵심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