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에라 기자] 골드만삭스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erizon Communications)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12개월 목표가를 34달러로 제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과 보다폰은 보다폰이 보유하고 있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지분 45%를 매각하는 것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보다폰이 차이나모바일은 물론 SFR의 지분 매각을 발표했지만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지분은 보유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최대 케이블 TV업체 컴캐스트가 NBC 유니버설 지분의 51%를 사들인 것을 두고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골드만삭스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차입능력과 현금발생은 보다폰의 지분 인수과정에 있어서 최선의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날 미국 뉴욕시장에서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0.31% 상승한 32.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