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양섭 기자]김상헌 NHN 대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른 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SNS 광고시장이 무섭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기업들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2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상장회사감사회 조찬강연에서 “예전에 정보를 통제하고, 보내고 싶은 정보만 보내는 구조였다면 지금은 거미줄처럼 접점들이 연결돼 정보가 급속도록 퍼질수 있어 기업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구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아울러 SNS를 통한 광고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광고는 관심없는 내용이 광고로 나오기 때문에 검색 광고에 비해 사실상 효과가 별로 없다”며 “네이버 수익중 1조가 광고고 그것의 4분의3이 검색광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검색 광고중에서도 찾고자 하는 동기가 있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광고로 SNS가 최적화된 시스템이다”며 SNS 광고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