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외환은행나눔재단이 우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7일 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리처드 웨커)은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우수 청소년을 선발해 미래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0 환은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사회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노력하는 우수 청소년을 대상으로, 102개 학교에서 226명의 장학생들 선발해 총 2억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1989년부터 외환은행이 22년간 시행 중인 환은장학금 사업은 외환은행나눔재단 설립 이후 더욱 확대돼, 2006년부터 현재까지 913명에게 총 9억 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국외 '환은장학금' 제도를 통해 2009년까지 동남아 개발도상국 저소득층 대학생 821명에게 4년간 약 2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2009년에는 '외환글로벌장학금(KEB global Scholarship)' 제도를 신설해 국내 대학·대학원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올해까지 21명에게 총 6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의 권택명 상근이사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의 환은장학금 수여를 통해 우수한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또 다른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장학사업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5월 한국언론인포럼에서 주최한 '제6회 2010 한국사회공헌대상(CSR Korea Award)'에서 '국제사회 지원부분 대상'을, 지난 10월 14일에는 '2010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에서 사회 통합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