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2010 싱가포르 박람회(FLAsia)에 참가한 한국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인토외식산업은 본격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지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된 MOU는 광고 홍보 및 가맹점 개설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싱가포르 지사에서 적극 전개, 협조하고 한국의 본사는 가맹사업에 필요한 시스템 노하우 등을 제공. 물류 및 유통 활동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2000년 WABAR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전세계 다양한 맥주를 취급하며, 한국의 주류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토외식산업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3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전통주 전문점 '창작'은 전문화된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의 우수한 주류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목표다.
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는 "2009년 FLA award를 수상한지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