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변한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주성엔지니어링 3분기 실적평가와 관련, "전 사업부문의 뚜렷한 성장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3분기 실적: 매출액 1,532.0억원, 영업이익 181.9억원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532.0억원(204.5% y-y, 56.6% q-q), 영업이익 181.9억원(242.9% y-y, 36.9% q-q) 기록. 매출액은 당사 전망치를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당사 및 시장 전망치 하회
- 3분기 전체 매출액 중 38.1%의 비중을 차지하는 태양광 사업 부분의 매출총이익률이 예상을 하회 한점이 수익성 악화의 주 원인으로 작용. 올 상반기의 1,566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태양광 제조 장비의 수주 및 제조 과정에서 수익성을 희생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며 이후 수주 분에 대해서는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전반적으로, 3분기에는 전 사업 부문이 각각 50~60% 수준의 고른 매출액 성장 시현. 특히, 반도체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당사의 전망치를 115% 상회한 397.9억원 기록
▶ 4분기 이후, 반도체 및 태양광 장비의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MOCVD 관련 실적도 가시화 될 것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337.4억원(120.9 y-y, -12.7% q-q), 영업이익 145.1억원(105.7 y-y, -20.2% q-q) 전망
- 2011년도는 매출액 5,837.5억원(34.2% y-y), 영업이익 1,044.1억원(107.7% y-y) 전망
- 사업 부문별 현황은 다음과 같음
1) 반도체 사업 부문은 전방산업의 설비투자가 확대되는 국면 속에서, 기존의 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해외 비메모리 업체로까지 지속적인 사업 기회 창출 중
2) 태양광 사업 부문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 가능할 것. 고객 군 확대 가능할 전망이며, 아울러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 장비 뿐만 아니라 결정형 태양전지 제조 장비 분야 에서도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규모 확대할 전망
3) FPD(Flat Panel Display) 사업 부문은 전방 산업의 투자 시기 및 방식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내년도 외형적 성장은 쉽지 않음
4) LED 사업부문은 국책과제(고품질 백색 LED 양산용 MOCVD 개발)를 통해 양산성 검증 성공, 따라서 MOCVD 장비의 매출이 내년에는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3분기 태양광 장비의 수익성이 예상을 하회하였으나 향후 수주분에 있어서는 정상 수준의 수익성이 기대되고, FPD 사업 부문의 수주 불확실성을 MOCVD 신규 수주로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