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것이란 전망과 함께 그 효과도 기대보다 약할 것이란 관측으로 달러수요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2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5.00/112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19.50/1120.50원에 비해 5.50/5.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27.00원, 저점은 1119.5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4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4.1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6.80원에 비해 7.3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41p 상승한 11169.46으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는 1.3861달러, 엔/달러는 81.42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