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로 여전히 사상 최저 수준 부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6일 민간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0.2로 9월의 48.6(상향 수정치)에서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9.2보다 양호한 결과다.
현재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평가지수도 9월 23.3에서 10월 23.9로 소폭 개선됐다.
소비자 기대지수 역시 9월의 65.5에서 10월 67.8로 상승했다.
그러나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난(jobs hard to get) 지수는 9월 45.8에서 10월 46.1로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