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26일 제일기획에 대해 “3/4분기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충족했으나, 세전이익이 23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이는 월드컵 반락과 해외 거점의 인력 보강 및 거점의 시내 이동에 따른 임대료 상승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4/4분기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양호할 전망”이라며 “성수기에 진입하며 갤럭시S와 갤럭시탭 마케팅이 본격화 예상되고 해외 신규 인력도 현장 투입되며 지분법 평가이익도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분기 중 KOSPI를 약 10%p 하회. 그러나, capex 확대, 성수기 효과 및 규제 완화 효과 기대
주가는 금년 KOSPI를 약 15%p 하회. 특히, 4분기 중 10%p 이상의 부진. 월드컵 이후 광고 경기 부진과 예상보다 약한 해외모멘텀 등에 기인. 그러나, 모멘텀 본격화에 주목. 1) 해외 capex 확대(인력 보강), 2) 성수기 진입과 갤럭시 마케팅 본격화, 3) 점진 가시화될 규제 완화의 최수혜주라는 점에 주목. 목표주가의 2011년 PER은 19.2배(10년간 밴드: 10.7~19.6배, 최고치 23.7배). 모멘텀 감안시 밴드 상단을 목표로 접근할 필요. 규제 완화 시현시 이익모멘텀 개선이 PER 하락보다 클 전망.
- 3분기 세전이익, 컨센서스 하회. 월드컵 마케팅 반락과 해외 capex 확대에 기인.
3분기 영업이익은 126억원(5.8% y-y)로 컨센서스(130억원)를 충족했으나, 세전이익이 236억원(5.0% y-y)로 컨센서스(282억원)를 하회. 월드컵 반락과 해외 거점의 인력 보강(750명으로 100명 보강) 및 거점의 시내 이동에 따른 임대료 상승 등에 기인
3분기 취급고(연결)는 5,743억원(4.0% y-y)에 그침. 국내 물량(2,571억원, 10.2% y-y)은 신규 광고주 효과 등 증가. 반면, 해외 물량(3,172억원, -0.5% y-y)은 일부 회계 기준 변경(첼시 및 올림픽 후원금을 취급고에서 제외) 등도 영향. 현지법인의 지분법평가이익(64억원, -15.8% y-y)이 하반기 인력 보강 등의 영향으로 감소
- 4분기, capex 확대와 갤럭시 마케팅 본격화 효과. 규제 완화 가시화는 모멘텀 강화 배경
4분기 영업이익은 206억원(14.9% y-y)으로 양호 전망. 성수기 진입하며 갤럭시S와 갤럭시탭 마케팅이 본격화 예상. 또한, 해외 신규 인력도 현장 투입되며 지분법평가이익(187억원, 13.5% y-y)도 증가세 전환 기대. 다만, 순이익은 전년 환입으로 -3.0% y-y 예상
2011년 EPS는 8.7% y-y 증가 예상(2010년 6.5% y-y). 종편 선정(12월)과 민영렙 도입(내년, 국내 M/S 2009년 12.8%에서 2012년 13.6%, 민영렙 도입시 2012년 14.5%) 등 규제 완화시 이익모멘텀은 큰 폭 강화 전망. 남미, 중동 등 해외거점(현재 30개) 확대 등으로 삼성전자 마케팅 coverage도 확대 예상(2009년 35%에서 2012년 43%)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