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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4Q 영업익 845억원...전기比 소폭↑"-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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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테크윈이 4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26일 "삼성테크윈이 3분기에 매출액 8919억원 영업이익 84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4분기에는 매출액 9314억원, 영업이익은 845억원을 달성하며 3분기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실적: 시장 및 당사 추정치 소폭 상회

동사의 2010년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7,891억원과 438억원 대비 각각 13.0%, 92.0% 증가한 8,919억원과 841억원을 시현하여 시장 전망치 및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 시현

동사의 실적, 특히 영업이익이 시장 및 당사 전망치를 소폭 상회한 원인은 1) 특수 부문의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일시 개선과 2) 고객사들의 설비 투자 사이클 도래로 인한 반도체 시스템 부문의 실적 개선 때문으로 판단

- 4분기 영업이익, 3분기 841억원 대비 소폭(0.5%) 증가한 845억원으로 예상

동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8,919억원과 841억원 대비 각각 4.4%, 0.5% 증가한 9,314억원과 845억원으로 추정. 영업이익률은 9.4%에서 9.1%로 0.3%p 악화 예상. 특수 부문의 수출 비중의 원상 회복(10% 내외)과 반도체 시스템 부문의 수익성의 예년 수준의 복귀 때문

예년의 4분기와 같이 일회성 비용 계상으로 인한 수익 급감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원화의 급격한 절상이 유일한 위험 요인으로 판단. 참고로 동사의 경우 원화 100원 절상시 연간 350억원 가량의 영업 이익 감소 효과 있음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그 이유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각각 53.8%, 50.8%, 41.0%의 EPS 고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view 유효

2011년과 2012년의 EPS 성장은 감시장비 부문의 추가 수주와 삼성탈레스 인수에 따른 사업 영역 확장, 특수 부문의 추가 수주, 파워 부문의 LNG FPSO 관련 수주 확대와 CAES 사업 개시, 반도체 장비 관련업체들의 합병을 통한 매출 및 수익 증가 등을 바탕

목표주가 14만원은 2011년과 2012년 예상 EPS 7,221원과 10,179원 대비 각각 19.4배와 13.8배 수준. PEG 기준으로는 2010년 기준 0.8배 수준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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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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