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YTN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이 도입될 경우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가를 5300원에서 4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26일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이라며 "3분기 시청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고 광고 수익과 수신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YTN의 3분기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매출액은 299억원으로 4.3% 늘었다.
그러나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이 도입되면 경쟁이 심해지고 영업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도 부담"이라며 "YTN의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22.7배로 미디어·광고 업종 PER 15.4배에 비해 높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