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미래나노텍이 대형 패널에서 쓰일 수 있는 터치패널 필름 GEF(Grid Electrode Film) 필름 개발을 완료했다.
25일 미래나노텍은 "터치패널 필름인 GEF 필름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년 상반기에 출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터치패널 GEF은 세계최초 개발된 것으로 과거 소형 패널에만 사용되었던 터치기술을 대형 패널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GEF 필름은 샘플을 만들어 한 곳에 납품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특히 LCD 백그라운드라이트유닛(BLU) 광학 필름 양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를 비롯 대만 기업인 AUO와 CMI까지 다양한 납품 경로를 갖고 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올해 터치패널 필름 시장은 4000억~5000억원 규모였다"며 "올해 스마트폰과 테블릿PC 시장이 빛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배 이상 커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나노텍은 지난해 26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2800억원에 이른다. 2010년 상반기 매출액은 1450억원 이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