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일진그룹이 2010년 하반기 신입, 경력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계열사는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등 총 8개 계열사다.
모집인원은 20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100% 이상 늘어난 규모다. 모집분야는 R&D, 생산, 영업,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 해당된다.
그룹 인사팀장 서민철 차장은 채용 규모 확대에 대해 “올해는 창사 이래 최초로 일진전기의 매출 1조원 달성이 확실시되고,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등 기타 계열사들의 실적이 크게 신장해 각 사별 인력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중전기 등 기존의 사업 분야와 스마트그리드, 풍력발전 등 신규 사업 분야에 대한 인력을, 일진다이아몬드와 일진디스플레이, 일진제강 등은 신규 증축하는 공장 및 지원 분야의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
한편 일진전기는 25일,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취업준비생들을 회사로 직접 초청해 일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입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회사측은 일진전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은 인재를 조기 선발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서류 전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2010년 10월 19일(화)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join.iljin.co.kr)를 통해 11월 3일(수)까지 실시하며,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는 나이, 종교, 성별, 병역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합격자는 11월 중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이후 인∙적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발표한다.
일진그룹 및 일진전기 인사팀(02-707-9013, 9016, 9730)에서 문의도 받는다.
[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