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고려아연이 4분기부터 가격상승과 설비증설효과가 발휘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등 이머징마켓의 수요증가와 미국의 점진적인 경기회복 움직임은 비철가격 상승에 기여할 뿐 아니라 귀금속과 비철가격은 지속적인 미국 달러 약세로 상승세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각 국가들의 환율안정 노력에도 시장 결정적 환율 방향은 추가적인 미 달러 약세와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의 통화 강세가 귀금속, 비철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이 성수기와 가격상승으로 1530억원으로 3분기 대비 55% 증가하고 11년 영업이익은 설비증설에 따른 판매량증가와 비철가격 강보합세로 10년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금과 은, 동, 아연 가격중심으로 타이트한 수급과 미 달러 등 화폐가치 하락으로 상승 전망이고 2010년 말 아연설비증설(+30%)과 2011년초에 연(30%)과 Fumer, 귀금속공장 설비증설(+50%)을 가지고 높은 이익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