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서울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글로벌 환율 분쟁 해결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가 22일 밝혔다.
EU집행위는 이날 "서울 정상회의에서 환율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가간 상호 협력적이고 지속적인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모든 주요 경제국은 글로벌 경제 균형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EU집행위는 경주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시장 중심의 환율 수준 유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만큼 각국의 실제 시장에 부합하는 환율 정책 운용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조제 마누엘 바호주 집행위원장과 헤르만 판롬파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같은 EU의 입장을 대변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