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의영 기자] '2010 한국거래소(KRX) 엑스포'가 23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지난 21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110곳을 포함한 167개사의 상장기업이 참가했으며, 하루 평균 670명의 국내외 전문투자자들이 다녀갔다.
개막 직후 13개의 포럼 및 세미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특히 금융정책세미나, 세계시장선점 핵심소재개발(WPM) 포럼에는 전문투자자들이 참여, 정부의 금융정책 변화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 외 15개사의 기업설명회, 2011산업전망 세미나에도 많은 애널리스트와 기업 IR담당자가 참가했다. 히든 챔피언관과 프리미어관 등 4개의 테마관은 전문 및 일반투자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교육 프로그램에 사전 신청자들만 1만4000여명에 이르렀다"며 "기업과 투자자의 일대일 미팅도 현장 투자상담을 포함할 경우 1만 건이 넘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