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국내 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중국 내수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증시에서 중국원양자원은 1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4.15% 오른 1만 13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상장후 최고를 경신한 것.
중국원양자원은 최근 3일 연속 오른 것을 포함 지난 8월 중순이후 급등세다.
차이나하오란과 화풍집단 KDR 역시 각각 5.35%, 1.42% 상승하고있다.
이들은 중국정부의 내수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우럭바리 등 고급 어종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원양어업 업체로서 중국 내륙지방의 성장과 중상위층 확대에 따라 주력 어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백판지 제조 및 폐지회수센터 운영업체인 차이나하오란 역시 중국 내수시장 성장과 궤도를 같이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한편, 외국인들도 중국원양자원을 최근 3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