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최근 상승곡선을 그리던 유아이에너지가 22일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이라크 광구 지분 확보를 위해 추진해오던 중동계 자금 조달이 틀어졌기 때문이다.
22일 유아이에너지는 장시작 이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며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91% 떨어진 5080원을 기록중이다. 하한가 매도잔량도 46만주를 웃돈다.
이날 오전 증권가에선 유아이에너지의 추진해오던 중동계 자금 유치 계획이 틀어졌다는 소문이 메신저를 통해 확산됐다.
최근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쿠르드지역의 타우케(Tawke) 유전 5%, 생산대기중인 미란(Miran)유전 10%, 도훅(Duhok) 광구 5%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광구 지분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해왔다.
주가급락 배경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오늘 CB발행 및 납입이 계획됐었는데 조금 연기될 것 같다"며 "이 때문에 급락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