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디브이에스코리아(대표 조성옥)은 수업영상 촬영장비인 '하이스터디'에 대한 특허등록이 완료 되었으며 이에 따른 PCT 국제특허를 출원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 성공한 특허는 ‘전자학습 제공 및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학교나 학원의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간의 수업 현장 모습을 디지털 동영상으로 제작 및 제공에 관한 내용이다.
하이스터디는 두 대의 카메라와 셋톱박스를 통해 강의를 녹화해 교원들에게는 동영상 강의자료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에게 공개수업을 동영상으로 제공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카메라는 교사용 카메라와 학생용 카메라로 나누어져 있으며 터치 컨트롤러와 무선 리모콘으로 교사 혼자서 강의 녹화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현재 하이스터디는 100여개의 학교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교과교실제 학교에서 좋은 반응으로 주문예약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하이스터디 녹화장비는 400만원대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내년도 각 학교 예산에 반영이 되면 판매가 기하급수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전국 대리점 유통망을 구축해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업촬영 솔루션 전체 시장규모는 최소 3000억으로 50% 이상의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고 HD급 카메라를 채택한 고화질 및 성능을 개선한 고급형을 현재 개발 중으로 내년도 상반기에 상용화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