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베트남과 희토류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오는 31일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 공동개발에 합의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은 민·관 합동으로 희토류 탐사 및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계기로 스미토모상사, 도요타통상 등의 베트남 진출이 빨라질 전망이다.
이미 도요타통상은 베트남에서 희토류 원소 광산 개발에 착수했고, 2011년 가동을 목표로 인도에정련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희토류 자원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