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 이고은 애널리스트는 22일 "부산은행의 3분기 순익이 1032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9.7%와 9.3% 상회했다"고 밝혔다.
대출성장세가 지속되고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으로 대손충당금 감소에 따른다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신규 고정이하여신 발생 비율은 0.45%로 지난 2년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손충당금 전입비용 감소는 내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4분기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3분기보다 대손충당금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대손충당금 적립율이 135%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즉 이미 선제적 전입이 충분하므로 내년부터는 대손충당금 전입비용이 감소하며 안정화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대출 증가세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도 2.3% QoQ 대출성장이 일어나면서 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이익은 1.0% 증가했다"면서 "지역의 경기 회복세가 완연하기 때문에 4분기에도 이와 같은 대출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