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SK에너지에 대해 "정기보수, 일시적 비용 등으로 올 3/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4/4분기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3435억원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2010년 3분기 전분기 대비 매출액 10.1% 감소, 영업이익 43.9% 감소
SK에너지의 2010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 43.9% 감소한 10조1,668억원, 3,250억원 기록. 이는 당사 예상 영업이익을 12.2% 하회한 부진한 실적. 사업부별로는 석유부문 영업이익이 No.3 CDU(17만b/d), No2.FCC(7만b/d) 정기보수, 환율하락, 자기주식 지급에 따른 일회성비용 발생 등으로 전분기 대비 53.9% 감소한 1,550억원 기록.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제품 스프래드 축소,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전분기 대비 48.9% 감소한 766억원, 석유개발부문 영업이익은 페루, 베트남광구의 생산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11.3% 증가한 1,109억원 기록.
▶ 2010년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5.7% 증가한 3,435억원 예상
정제마진 개선은 긍정적. 다만 주요 화학 설비 정기보수, 일시적비용 등으로 개선 폭은 미미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유지)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