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는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21일 노키아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0.14유로(총 5억2900만유로)의 순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의 0.15유로 손손실에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전망치 0.05유로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03억유로로 전년 동기의 98억유로에서 늘었다. 이 역시 예상치 100억유로보다 양호한 결과다.
이 기간 휴대폰 판매 대수가 1억1040만대에 그치며 전망치를 하회했고 스마트폰 판매는 2650만대를 기록했다.
휴대폰의 평균 판매가격은 대당 65유로로, 전망치 60유로를 웃돌았다.
지난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노키아의 주가는 5.5% 급등한 뒤, 우리시각 오후 7시10분 현재 8.6%대로 추가 상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