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LG디스플레이가 TV용 AMOLED 패널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면서, 대면적 AMOLED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21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3분기 실적발표회장에서 "우리의 전략은 궁극적으로 대면적 TV 시장에서 AMOLED가 경쟁력을 갖고, 시장에서 큰 비중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개발에 진력하고 있으며 내년 혹은 후년 그 결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해 2012년 이후 형성될 AMOLED TV 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부사장은 "2012년 경이면 전 세계 TV 시장에서 OLED TV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 2013년 경이면 대량 양산도 이뤄질 것"으로 시장을 관측하며 "우리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춰 OLED TV 패널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