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중국의 서프라이즈 금리 인상으로 미국 연준의 추가 완화정책 기대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이 탄력적인 경기 부양책을 논의할 전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
다음달 2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연준의 FOMC에서는 양적완화의 규모와 속도, 세부적인 시행 조건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많은 연준 위원들이 초기 양적완화 규모가 지난 2008년 금융위기때 풀었던 1조7250억달러보다 적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는 연준이 논의를 통해 경제 상황에 맞는 양적 완화정책을 추구하겠다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향후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 정책 시행의 속도는 시장의 유동성 흡수 능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장은 앞으로 발표될 거시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의 경기부양책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