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프라웨어가 국내 모바일 보안시장 1위 기업인 쉬프트웍스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21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인프라웨어 주가는 모바일 보안기업인 쉬프트웍스 인수를 위한 MOU체결 소식 이후 초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인프라웨어 주가는 9% 가까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인프라웨어는 쉬프트웍스와 인수 MOU체결로 인수까지 정밀실사와 본 계약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로 모바일 보안이 시급하다"며 "인프라웨어에게 모바일 보안시장은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기술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두 기업이 합쳐질 경우 시너지를 통해 모바일 보안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쉬프트웍스는 스마트폰용 백신을 중심으로 보안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금융결제원을 통해 국내 은행용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백신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