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에라 기자] FRB 캐피탈이 미국의 에너지 전문업체 웨더포드 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로 하향 조정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FRB는 웨더포드의 위험과 보상 수준에 대해 다른 에너지 업체보다 우호적인 수준으로 평가내릴 수 없다며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이어 웨더포드에 대한 목표가는 기존 23달러에서 21달러로 낮춘다고 덧붙였다.
다만 FRB는 웨더포드가 거액의 투자 이후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시작했고, 이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FRB는 웨더포드가 북미 시장에 건성가스(dry gas)를 초과 공급하고 있고 해외 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었다며 2012년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1.65달러로 제 시했다.
한편 전날 뉴욕시장에서 웨더포드의 주가는 0.46% 상승한 17.4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