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C&그룹의 검찰수사 소식에 급락세를 기록했던 C&우방랜드가 올해 3월 이랜드그룹에 편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C&그룹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게 우방랜드의 입장이다.
특히 C&우방랜드는 임시주총을 열고 C&그룹의 'C&'을 뺀 우방랜드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우방랜드 관계자는 21일 "현재 우방랜드는 C&그룹 소속이 아닌 이랜드그룹에 편입된 상태"라며 "이번 C&그룹의 검찰압수 수색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오늘 임시주총을 통해 C&우방랜드에서 C&를 제거한 우방랜드로 사명변경 안건을 처리했다"며 "앞으로는 C&우방랜드가 아닌 우방랜드로 사명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현재 C&우방랜드의 최대주주는 이랜드그룹의 이랜드레저비스가 59.1%를 보유 최대주주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C&우방랜드에서 우방랜드로 사명변경까지 이뤄져 C&그룹과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