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처라코타 총재는 19일(현지시간) 파고에서 행한 정책수단 주제 연설을 통해, 금융위기 때 실시한 양적완화 조치는 단기금리의 전망을 보여주는 10년물과 2년물 국채간 수익률 격차를 줄여주는데 효과를 봤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개인적 견해로는, 추가 양적완화가 이들 장단기 국채 수익률 격차를 줄이는데 있어 효과에 크게 약화(mute)될 것으로 본다"며 시장이 2009년 초 금융위기 때와 달리 지금은 잘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로 이같은 추가 자산매입의 장단점이 쉽게 계산될 수 없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
연준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제로% 수준까지 낮추고 국채 매입 등을 통해 시중에 자금을 지원했지만 경기 회복세는 여전히 취약, 많은 분석가들이 빠르면 다음달 추가 국채매입과 같은 방법으로 연준이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나설 것으로 폭넓게 예상하고 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