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아일랜드 정부가 향후 4년간 110억유로(미화 152억 9000만달러)를 감축해야 할 전망이라고 아일랜드 현지언론인 아이리쉬 타임즈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일랜드 정부는 2014년까지 시행해야 하는 이번 재정 감축안에 대한 세부 정책들도 마련할 전망이다.
다만 일각에선 아일랜드의 재정 상태가 더욱 나빠질 경우 110억 유로로 책정된 감축안이 150억유로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도 내다보고 있다.
한편 아일랜드의 올해 재정적자는 GDP의 32%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급한 재정감축 계획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Reuters/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