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임승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대우증권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이 업계최고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 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대우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은 1315억원, 순이익은 96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업계 최고의 위탁매매영업 경쟁력으로 유동성 장세에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0사업년도 연간 영업실적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매각이익 500억원 이상의 일회성 이익 등을 포함 영업이익 4442억원, 순이익 34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이어 "자산관리영업이 랩어카운트와 ELS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산은금융지주와의 IB영업 시너지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