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싱가포르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STX 그룹의 유럽내 자회사인 STX OSV가 현지 증권 당국에 신규상장(IPO) 관련 자료를 공시했다고 다우존스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TX 측은 이날 공시서류에서 IPO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운영자금 및 브라질 제2 조선소 건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올해 말 이전에 IPO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를 통해 대략 4억달러(약 4478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우존스 통신은 STX OSV가 한국 STX 그룹 STX 팬오션의 자회사라고 소개하고 이번 IPO의 주간사로는 골드만삭스가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