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2010 한국거래소(KRX) 엑스포'의 기업투자 상담코너인 일대일 상담 신청건수가 역대 최대규모인 2800여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2103건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KRX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 가운데 넥센타이어가 70건으로 가장 많은 상담신청을 받았다.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화신, 에스엘, 아바코,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일진에너지, 성광벤드, 만도, 태광 등도 50여건의 상담신청을 받았다고 거래소 측은 전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기업에 대한 상담신청 건수가 1900여건으로 유가증권시장 기업 920건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신청 건수 상위 20개사 중 지방 및 해외기업은 15개사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