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8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상승하며 오전 장을 마감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수면 위아래를 오르내리는 양상이다. 대만과 홍콩은 하락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 상승한 9547.66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18% 상승한 9517.68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지난 주 닛케이 지수가 1% 가까이 하락했고 미국 나스닥지수가 구글 실적 호재 등으로 5개월 최고치를 경신한데 힘입어 숏커버링 매수세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다만 지난 주말 포드자동차가 마쓰다의 주식을 매각할 것이라는 방침에 마쓰다의 주식이 0.47% 내리며 오전 거래를 끝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68% 급등했고 상승하고 있고, 캐논이 0.13% 내리며 오전장을 끝냈다.
중국 증시는 이 시각 현재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4% 상승한 2981.31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 지수는 장 초반 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때 3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상품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진마이닝이 4.09% 급락하고 있다.
한편 대만 지수는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8% 하락한 810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Cheng Uei Precision의 주가가 5% 가까이 급등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현재 홍콩증시는 HSBC가 2% 가까이 급락하며 지수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2% 하락한 2만3515.0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