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여객 증가세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분기별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010년 3분기 매출액 1조 3765억원, 영업이익 2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 1조 3765억원은 전년동기대비 약 34%인 3503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는 중국과 일본 등 단거리 내국인 출국자 수요회복 및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조치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 증가, 미국 비자면제 효과에 따른 미주노선 수요 증가 등으로 국제여객 증가세가 지속돼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3분기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품목 및 자동차부품 등의 항공화물 물동량 유지로 화물수송량이 전년동기대비 12%가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