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 등에 힘입어 또 한 번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썼다.
18일 오전 9시 9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거래일보다 1.49%, 400원 오른 2만 73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2만 75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같은 강세는 군산공장 준공으로 초대형 굴삭기 M/S 확대가 기대된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군산공장은 대형건설장비 생산의 글로벌 표준모델인 'Mother Plant'를 표방, 3자물류를 통한 JIT생산과 무창고 시스템, 자동운반 시스템 구축에 따른 지게차 없는 공장을 실현하여 생산성과 안전성 양 측면에서 진일보한 미래형 공장이라는 평가다.
한화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군산공장이 완전가동되는 2013~14년 경에는 연간 4000대의 초대형 굴삭기(34t~70t급)와 휠로더(3.5㎡이상)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출규모는 연간 75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동 초기인 올해와 내년 생산량은 각각 850대와 2000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매출액은 올해
1350억원, 내년 35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