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으로 단독으로는 4000억원 통합으로는 1조1000억원을 예상했다.
단독 기준 영업이익은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간의 거래단가 조정으로 자회사 이익의 일부가 모회사로 이전되어 시장 컨센서스보다 소폭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단독 기준 영업이익은 모회사와 발전자회사의 전력 거래단가 조정으로, 발전자회사의 영업이익 일부가 모회사로 이전되는 효과가 발생헤 모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 대비 약 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단독 기준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보다 많지만 이는 통합 기준 영업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조삼모사'인 것으로 판단했다.
원자력 부문의 이익 이전이 많고 거래단가 조정은 연간 0.7~1.0조원의 영업이익 이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통합 기준 영업이익은 추석 연휴로 인한 9월 전력 판매량 감소로 발전단가가 높은 LNG 발전량이 감소해 기존 추정치보다 약 1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011년 7월 연료비 연동제 도입과 연간 2.5조원의 순이익 보장을 가정한 수치이지만 아직은 보장되는 순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 주가 상승은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