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B투자증권 서주일 애널리스트는 18일 "DRAM 가격 급락의 긍정적인 포인트를 기대하며 반도체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를 고려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DRAM 가격은 연말까지 $1.30-40 수준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DRAM 가격 급락의 긍정적인 포인트를 기대하며 반도체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를 고려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DRAM 가격은 연말까지 $1.30-40 수준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대만/일본업체들이 감내할 수 있는 최저 수준으로 1) 추가 하락시 가동률 조절이 예상되고 2) PC makers는 후발업체의 급격한 퇴출을 원하지 않아 수요가 약해도 재고 쌓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1) 가격 하락으로 DRAM의 PC 내 원가 비중도 역사적 평균 저점 수준으로 하락 예상되고 2) PC makers의 연말 프로모션 강화로 수요 증가세로의 반전 또한 예상됩니다.
장기적으로, fab 건설의 ROIC가 낮아져 후발업체의 funding 및 투자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국내업체의 M/S 확대와 수익성 안정화로 re-rating이 예상됩니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