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와 다른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은 바람직한 정책 노선에 대해서 큰 견해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에르키 리카넨 ECB 정책이사가 말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을 놓고 지금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ECB가 단독으로 부양책 철회를 추진할 경우 유로가 위험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핀랜드 중앙은행총재를 맡고 있는 리카넨은 "일부 평론가들이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과 그들의 정책 간 차이를 과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화정책에 대한 ECB의 입장(monetary policy stance)는 통화정책금리에 의해 규정되며 달라진게 없다. 우리는 ECB 입장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