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의 지난달 신차등록대수는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EAMA)는 9월 신차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9.2% 줄어든 126만대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업체별로 현대차가 연간 3.8%의 감소율을 나타냈고, 폭스바겐과 르노도 4.3%, 8.7%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임러와 BMW는 6.2%, 0.4% 각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첫 9개월간 유럽의 신차등록대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7% 위축된 1060만대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