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15일 일본 증시가 사흘 만에 하락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0.87% 하락한 9500.2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0.34% 하락 출발한 이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며 9500선을 힘겹게 지켜내는 모습이었다.
전날 이 지수가 자원주 강세에 힘입어 2% 이상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에 악재로 소화됐다.
또한 전날 미국 금융주가 주택차압 조사착수 소식에 크게 내린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외환시장에선 달러/엔이 여전히 81엔 초반에 거래되며 엔고현상을 지속하고 있는 것도 수출주에 부담이 됐다.
이에 노무라 홀딩스기 6.15% 급락한 가운데 소니와 캐논이 각각 1.02%. 1.28% 하락했다.
혼다 자동차 역시 브라질에서 판매된 12만 7000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 조치를 실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36% 하락했다.
한편 이날 토픽스(TOPIX)는 1.6% 하락한 826.3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