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4일 발표된 지난 달 미국의 생산자 물가는 월간 기준으로, 예상치를 두 배나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0.2% 상승할 것을 예상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직전월인 8월에는 0.4% 상승한 바 있다.
같은 기간 PPI는 전년대비 4.0% 상승하며, 로이터 예상치인 3.7% 상승을 웃돌았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대비 0.1% 상승하여,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같은 기간 근원 PPI는 전년대비 1.6% 상승하며, 로이터 예상치인 1.5% 상승을 상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식품가격이 1.2% 상승하고 에너지 가격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